1월, 2013의 게시물 표시

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의 가치체감

스크럼방법론을 학습하면서 익스트림프로그래밍 관련하여 주어듣긴 했지만 기획자이기 때문에 크게 다가오진 않았었다. 하지만 소규모 개발을 시작하고  프로그래머 두분이 서로 상의하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걸 보니 이 효과가 꽤 크다 는 것을 체감함

첫 글 그리고 새로운 시작

몇 년 전부터 블로그를 이용하여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여러가지 현실적 장벽(스스로의 게으름도 포함)에 막혀 이제 막 시작하려 한다. 게임과 자기개발 그리고 IT 현재와 앞으로 내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펼쳐볼 생각이다.   이 글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올 2013년 한 해가 나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믿기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시작할 예정임   MAC의 마스에디터의 편리함에 감탄하며 테스트용 글을 써봅니다.